2026.10.29 06:51
러시아 울리야노프스크의 아비아스타-SP 공장 부지에서 짙은 회색으로 칠해진 Il-78 공중급유기 1대가 2026년 10월 초 확인되면서 중국이 해당 기종 20대를 들여올 수 있다는 관측이 다시 불거졌다.아시아 방위 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10월 27일(현지시각) 관련 내용을 전하며 공중급유기 확보 여부가 장거리 작전 지속 능력을 좌우할 요소라고 전했다. 다만 러시아와 중국 정부는 구매 계약 체결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외관 표식의 불확실성과 유출 문건의 해석 한계공장 야외에서 포착된 기체는 꼬리날개 표식이 일부만 남아 있어 어느 나라로 인도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비행기 앞부분에 작은 러시아 국기가2026.10.29 06:49
미 남부사령부가 방산업체 사로닉이 제작한 코르세어 무인 수상함을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이어 파나마 양쪽 해역에 전진 배치했다.미국 방위산업 전문 매체 브레이킹 디펜스는 10월 27일(현지시각) 남부사령관 프랜시스 도노반 장군 인터뷰를 인용해 스스로 운항하는 자율 시스템이 단순한 시험 단계를 벗어나 적과 직접 맞서 싸우는 작전 운용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을 전했다. 파나마 양안에 무인 선박을 배치한 조치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전략 요충지의 보안을 다지고 마약 범죄 조직의 해상 이동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코르세어 무인선 파나마 양안 전진 배치와 교전 단계 진입도노반 장군은 인터뷰에서 사령부가 마약 카르2026.10.29 06:39
루마니아 육군이 2026년 9월 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A1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 초도 물량을 현지에서 건네받아 인수 시험에 착수했다.폴란드 방산 매체 디펜스24를 비롯해 디펜스 블로그와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해외 군사 매체들은 2026년 10월 28일(현지시각) 해당 장비들이 루마니아군 전용 위장 도색을 마친 채 저상 트레일러에 실려 운송되는 모습을 공개했다.이번 초도 물량 인도는 2024년 체결된 9억 2000만 달러(약 1조 2346억 원) 규모의 계약 이행이 본격적인 실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실전 배치 앞둔 초도 물량 현지 포착해외 군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포착된 장비는 K9A1 자주포 최소 2문과 K10 탄약운반차2026.10.29 06:05
중국이 항공모함과 맞먹는 배수량을 지닌 세계 최초의 거대 부유식 해상 인공섬을 건조하며 심해·원양 과학 연구와 자원 탐사 인프라 확장에 본격 착수했다. 전통적인 해양 조사선이 감당하기 어려웠던 거친 파도와 악천후를 극복하기 위해 반잠식 쌍동선(雙胴船·catamaran) 공법을 적용한 이 인공섬은 장기간 한 곳에 머무르며 정밀 관측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자체 동력으로 바다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식 종합 해상 기지로 구축된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국책 해양 연구를 주도하는 상하이교통대학교(SJTU)는 중국 최대 국영 조선사인 중국조선공사(CSSC) 산하 상하이 와2026.10.29 03:09
HD현대가 미국 현지 합작 조선소를 통한 군수지원함 수주와 국내 핵추진잠수함 개발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전력망 확충에 따른 발전엔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HD현대는 28일 열린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조선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국내 핵추진잠수함 사업 참여 계획과 발전엔진 수주 현황 등을 설명했다. 정우만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기획부문장(상무)은 미국 조선사업과 관련해 “미 해군이나 해사청(MARAD)으로부터 군수지원함을 수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투함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콘솔탱커와 로로(RORO)선2026.10.28 20:32
페루 해군이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시설을 방문해 신형 다목적 호위함에 탑재할 바라크 미사일 발사체계의 공장인수시험에 참여하며 무장 통합 준비에 들어갔다.방산 매체 소나 밀리타르는 페루 해군 대표단이 계약 요구사항과 기술적 조건을 검증하는 이번 절차에 참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이번 건조 사업은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해 페루 국영 조선소 SIMA와 함께 진행 중이며, 양국 간 방산 협력 확대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스라엘 현지 검수 돌입페루 해군 대표단은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시설을 찾아 신형 다목적 호위함에 탑재될 바라크 대공미사일 발사체계의 공장인수시험에 참여했다. 소나 밀리타르2026.10.28 18:32
인도 군당국이 중국과 파키스탄과의 국경 분쟁 지역에 대응하기 위해 기갑과 포병 전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궤도형 자주포 추가 도입 절차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러시아제 주력 전차 개량 사업도 일정을 확정했다.군사 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와 아르헨티나 군사 매체 소나 밀리타르는 각각 지난 10월 26일과 27일(현지시각) 인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접경지 방어 능력을 다지기 위한 행정적 첫걸음이며, 한국 방산기업과의 협력 구도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산지대 운용 경험이 이끌어낸 추가 도입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주재한 국방획득위원회는 지난 10월 26일 기계화 부대를 위한 궤도형 자주포 도입 안건을2026.10.28 11:23
[핵심 포인트]○ 계약 상한선과 실지출의 괴리: 미사일 방어국(MDA)의 1,510억 달러 규모 SHIELD 사업은 지출 한도일 뿐이며, IonQ 등 주요 참여 기업이 실제 체결한 초기 계약은 건당 500달러 수준의 상징적 금액에 그친다.○ 실제 검증 가능한 시장 규모: 미 국방부(DoD)의 실제 양자 연구 연간 지출액은 약 3억 2,000만 달러(2023 회계연도 기준) 안팎이며, 공개된 연간 계약 규모 역시 1억~2억 달러 선에 머물러 수십억 달러대 시장 전망과 큰 차이를 보인다.○ 실질적 군 도입 품목은 '시계와 센서': 군이 실제 전력화를 위해 대량 구매·생산하는 분야는 양자 컴퓨터가 아닌, 위성 신호 교란(재밍) 상황에서 위치와 시간을 유지하는 '양자2026.10.28 10:18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 해군·해병대용 맥클렁급 중형상륙함 건조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미국 방산 전문매체 인사이드 디펜스가 10월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4월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는 같은 매체의 보도에 이어 제출 사실을 밝힌 것이다.보도 근거는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며, 수주나 건조 계약 체결 발표는 아니다.4월 준비 발언에 이어 10월 제출 보도인사이드 디펜스에 따르면 쿨터 대표는 27일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열린 ‘아이언클래드 해양방위 서밋’에서 제안서 제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한화그룹이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하기 위해 낸 첫 공식 제안이라고 설명했2026.10.28 07:04
호주가 한국 K9을 개량한 AS9 헌츠맨 30문 도입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 호주산 차량이 실사격 훈련에 투입됐다.체코 포털 센트룸은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각) 헌츠맨의 개량 내용을 소개하며 탄약에 따라 사거리가 달라진다고 보도했다. 한국산 초도 차량을 들여온 뒤 후속 물량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장비 제조와 호주군의 운용·정비 교육에 참여했다.현지 생산에서 군 교육으로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올해 2월 26일 빅토리아주 질롱 지역 생산시설에서 완성한 첫 호주산 헌츠맨을 공개했다. 현지 생산 초도 물량은 3문이다.이는 앞서 한국에서 제작해 호주로 들여온 차량을 잇는 후속 생산분이다. 회2026.10.28 06:55
루마니아 육군의 차세대 주력 전차로 한국산 K2 흑표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도입 가능 물량은 최대 300대까지 언급된다.체코 매체 센트룸은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간) 군사 전문매체 아미 레코그니션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근거 자료에 K2 서명 계약은 없다고 짚었다. 루마니아가 2026년 5월 보병전투차 사업에서 한국산 대신 독일산을 고른 만큼, 9조 원대 전차 사업에서 양국 업체가 다시 맞붙는다.노후 전차 377대의 교체 압박센트룸은 루마니아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남동쪽 끝에서 러시아와 맞서는 완충지대로 규정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지는 않지만, 흑해 연안이 길고 러시아군이 일부 지역에 주둔한 몰도바와 닿아 있다2026.10.28 06:54
러시아 국영 무기 수출기업 로소보론엑스포트가 10월 28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제3차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무인항공기 공격을 막는 복합 방어망 안티드론 돔을 처음 공개한다.러시아 군사 전문 매체 차므토는 10월 26일 로소보론엑스포트가 28일부터 29일까지 고스티니 드보르 전시장에서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대공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회담에 참석하는 아프리카 각국 정상과 군사·안보 고위 대표단을 상대로 실전 방공 기술을 패키지화해 신흥 안보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실전 작전 경험 반영한 복합 방어 설계안티드론 돔은 공중 감시 레이더와 타격 화2026.10.28 06:51
웨스 스트리팅 영국 국방장관이 제시한 전쟁 준비 1000일 시한 발언이 알려진 이후, 영국 정치권과 안보 당국 안팎에서 국방 예산 재배분과 실질적 억지력 확보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영국 보수 성향 유력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의 지난 24일 기고문에서 전쟁 준비 시한이 1000일 밖에 되지 않는다며 적들의 침략 의도보다 공격 능력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는 점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리팅 장관은 억지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동맹국과 함께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면서 안보 위기감을 고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적대 세력의 2030년 군사 경제 팽창과 1000일 시한1
브라질 하늘 가른 그리펜, 이스라엘 센서 날개 달고 작전 반경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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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계 넘을 차세대 기술…월가가 찜한 양자 컴퓨팅 유망주 5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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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07조 벌고도 삼성 두 수장이 꺼낸 말은 '기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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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확전 우려에도 금·주식 동반 급락…2008년 금융위기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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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끝나는 순간 군사 조치 재개되나… 도하서 이란·카타르 막판 회동 협상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