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06:18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화이자는 이와 함께 국제 의료단체 약품특허풀(MPP)과 계약을 체결하고 95개국에 팍스로비드 제조 면허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일반적인 에이즈치료제인 HIV와 함께 투여하면 입원과 사망을 89% 감소시킨다고 밝혔다.FDA가 화이자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할 경우 코로나19 감염될 리스크가 높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는2021.11.16 19:57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3주차 화요일인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91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91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460명보다 458명,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1833명보다 85명 늘어난 수치다.일상회복 시행 이후 화요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804명→1833명→1918명으로 증가 추세다.지역별로는 서울 996명, 경기 463명, 인천 142명 등 수도권에서 1601명(83.5%)이 확진됐다.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317명(16.5%)이 나왔다. 대구 43명, 경북 9명, 울산 13명, 경남 60명, 대전 12명, 세종 1명2021.11.15 15:08
바레인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건 규제당국이 칵테일 항체 치료제 이부실드(Evusheld)에 대한 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바레인은 이 치료제를 승인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앞서 호주 의약품규제기관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은 지난 9일 이 이부실드에 대해 가허가 결정을 내렸다. 당시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은 이부실드가 사용 승인 첫 단계를 통과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부실드'는 감염과 싸우기 위해 신체에 의해 생성되는 항체 대신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모노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ies)를2021.11.15 14:00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내년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안정될 것으로 자신하는지 여부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억제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이번 인플레의 요인이 코로나19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싶다면 팬데믹을 종식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옐런 장관은 "인플레율을 내리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대책으로 계속 진전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율이 2022년 후반까지 하2021.11.15 06:46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조회사인 에어버스는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후 처음으로 255기의 제트기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에어버스의 기욤 포리 최고경영자(CEO)는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에어쇼에서 미국의 사모펀드 회사인 인디고 파트너스로부터 총 255대의 A321네요제트기 신규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인디고 파트너스는 미국의 프론티어, 헝가리의 위즈에어, 중국과 아르헨티나의 제트스마트 등의 항공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인디고는 이번에 주문한 항공기 A321 255대를 각 항공사에 분배할 예정이다.거래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2021.11.14 12:21
영국계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그간의 방침을 폐기하고 향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을 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네제카는 전날 코로나19 백신 판매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겠다는 결정을 공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새로운 주문이 들어오면 백신 부문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공급가를 정하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백신을 원가에 판매하는 전략을 구현해 왔다. 코로나19 사2021.11.14 10:13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5만5234명, 접종 완료자는 10만839명 늘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1.7%, 접종 완료율은 78.1%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5만5234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누적 4196만278명이 됐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81.7%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이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2.9%다.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5만1924명, 모더나 3172명, 얀센 134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4명으로 나타났다.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271만2005명, 아스트라제네카 1111만2990명, 모더나 664만2021.11.14 09:19
유럽 국가들의 정부가 ‘백신 패스’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신 패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자국민들 대해 여행 등을 자유롭게 허가하는 조치다. 많은 유럽 국가들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일종의 ‘그린 패스’인 백신 패스를 발급해 음식점과 영화관 이용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국경이 개방되면서 백신 패스를 지닌 사람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패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음성 판정 등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소지자는 자신이 백신 접종을2021.11.13 12:1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신규 위중증 환자도 13일 0시 기준 485명을 기록해 4일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 지역별 국내 확진자 수는 수도권에서 서울 1001명, 경기 644명, 인천 165명으로 1810명(78.3%)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76명, 대구 73명, 부산 64명, 전북 59명, 경남 41명, 경북 35명, 대전 32명, 광주 31명, 강원 31명, 충북 23명, 전남 19명, 제주 15명, 세종 1명, 울산 1명 순으로 집계됐다.하루 신규 위중증2021.11.12 18:15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조만간 유럽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받을 예정이어서 유럽뿐 아니라 미주 등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진출에 '엔진'을 달 것으로 보인다.셀트리온은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가' 1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HMP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승인 권고 의견을 낸 것은 이번이 최초다. 렉키로나가 최종 사용승인을 받으면 EMA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된다.렉키로나의 EMA 승인이 떨어지면 현재 셀트리온처럼 코로나19 치료제 허가절차를 밟고 있는 미국의 머크앤컴퍼니(MSD)와 화이자는 '먹는2021.11.12 13:02
인도에서 개발된 코백신(Covaxi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높은 효능을 보였다는 분석 논문이 국제 의학저널 랜싯(Lancet)에 게재됐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제약사 바라트바이오테크에서 개발된 코백신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17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논문은 "코백신은 성인들의 코로나19 질병에 매우 높은 효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안전성 우려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에 따르면 이 백신은 접종 이후 1개월 이후 78%의 효능을 보였다. WHO 관계자는 코백신에 대해서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 가동을 위해 훌륭한 백신이 될 것2021.11.12 11:25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며 '일일 중환자 수' 최다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6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비율은 78.6%를 차지했다. 서울 944명, 경기 790명, 인천 120명 등 185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04명으로 21.4%였다. 세종(6명), 울산(4명)을 제외하고는 대구(70명), 경남(68명), 전북(65명), 부산(63명), 충남(59명), 경북(41명), 강원(30명), 충북(26명), 대전(25명), 제주(21명), 전남(15명), 광주(11명) 순으로2021.11.12 06:52
유럽의약품청(EMA) 자문위는 11일(현지시간) 한국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미국 리제네론과 스위스 로슈가 개발한 ‘로나프레베’ 등 항체칵테일요법 2종의 승인을 권고할 방침을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로나프레베’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지 않고 중중 질환의 리스크가 높은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는 같은 증상을 가진 성인만을 대상으로 삼는다.이 2종의 치료제는 현재 정식 승인신청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도중이지만 EMA가 가맹국의 조기사용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EU) 내에서는 이미 일부 환자에 대해 사용가능한 상태다.E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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