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2:30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일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새해부터 본격 시행했다.5일 시에 따르면,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정 계층에 한정된 선별 복지가 아닌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구조가 특징이다.시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50만 원을 새로 신설하고, 둘째는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2026.01.01 18:09
지난해 말 정부의 총량 관리와 ‘10·15 대책’ 여파로 막혔던 은행권 가계대출 창구가 새해 들어 다시 열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타행 대환(갈아타기) 등이 순차적으로 재개되면서 가계대출 시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단했던 주택담보·신용·전세자금대출의 타행 대환을 2일부터 재개한다. 또 11월 중순부터 제한됐던 일부 신용대출(스타신용대출 Ⅰ·Ⅱ)과 모기지보험(MCI·MCG) 가입도 허용된다. 해당 보험은 담보대출 한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 재개 시 수천만 원 규모의 추가 대출이 가능해진다.신한은행도 지난해 8월부터 막혔던 대출상담사(모집인) 채널의2025.11.02 09:34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전체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1년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사실상 갭투자가 어려워지자 전세 물건이 귀해지면서 관련 대출도 급감하고 있어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766조3718억원)은 이달 들어 2조2769억원 늘어났다.지난 9월(+1조1964억원)의 약 2배지만 앞서 '영끌'이 절정이던 6월(+6조7536억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7월(+4조1386억원)·8월(+3조9251억원)보다도 적다.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1조2683억원(608조9848억원→610조2531억원)에 그쳤다. 급감했던 9월(+1조31342025.10.22 14:33
전체 전세대출 잔액의 3분의 2가 고소득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세대출 제도의 고소득층 쏠림 심화 현상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고소득 차주가 받아 간 전세대출은 전체 잔액의 65.2%에 이르렀다. 소득 상위 30%의 고소득층 전세대출 잔액 비중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셋값 상승기와 맞물려 꾸준히 높아졌다. 고소득층 전세대출 잔액 비중은 2021년 1분기 말 61.2%에서 2022년 1분기 말 62.3%으로, 2023년 1분기 말 62.4%에서 2024년 1분기 말 62.8%으로 차츰 늘다가 올해 1분기 말 64.6%로 크게 뛰었다.2025.10.15 16:22
정부가 1주택자 전세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하며 전세대출도 본격 옥죄기에 나섰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전세대출까지 차단해 ‘갭투자’ 수요를 막겠다는 의도다. 1억 원이 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막힌다. 규제지역 내 1주택자가 재건축·재개발로 중도금이나 이주비 대출을 받는 경우 주택 추가 구매도 제한된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6월, 9월에 이어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규제로 집값 상승을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10·15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주택가격에 따른 주택담보2025.09.10 10:05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27 대책에 이어 9·7 대책까지 정부가 지속적으로 전세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서다.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7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으로 기존 1주택을 보유하면서 다른 지역에 전세로 거주 중인 세입자들의 대출 한도가 2억원으로 획일화 됐다.이번 대책 발표 전에는 보증사별로 수도권 1주택자 전세대출한도가 서울보증보험(SGI) 3억원, 주택금융공사(HF) 2억2000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억원으로 보증기관 별 한도의 차이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대책으로 기존 주택을 보유하면서 다른 지역에 전세로 거주 중인 세입자들의 대출2025.09.08 15:59
정부가 '6·27 부동산대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대출 규제 강화에도 집값이 잡히지 않자 '9·7 부동산대책'으로 전세대출 규제에 나섰다.이번 대책은 6·27 대책에 비해 가계대출 규제 강도는 세지 않지만 서민 영역인 전세대출까지 건드리며 규제범위가 확대됐다. 정부는 전세대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보증비율 축소 등 무주택자에 대한 규제 확대도 저울질 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의 9·7 대책으로 이날부터 대출 추가 규제가 시행되면서 1주택자의 수도권 전세대출 한도가 평균 약 6500만원 줄어들게 됐다. 정부는 전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2025.09.07 15:27
내일부터 무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40%로 강화된다.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매매·임대사업자는 주담대 대출을 받을 수 없고,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일괄 축소된다.정부는 7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출 규제의 핵심은 기존 규제지역 LTV를 더 강화하고,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것이다. 가계대출을 잡고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6·27 대책에 추가로 대출 관리를 강화했다.정부는 우선 무주택자·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규제지역(강남3구·용산구 등) LTV는 현행 최대 50%에서 40%로 추가 강화된2025.08.26 17:25
은행이 오는 10월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우대금리도 공시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은 금융상품 비교공시에서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우대금리 조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이같이 예고했다. 금감원의 금융상품 정보 비교공시 서비스인 ‘금융상품 한눈에’는 그간 주담대·전세자금대출의 최고·최저 이자율 등 정보만 공시했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우대금리를 확인하려면 직접 은행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야 했다. 금감원은 이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의 우대금리 조건과 한도 등에 대한 설명도 비교공시 항목으로 신2025.08.05 15:21
금융당국의 하반기 가계대출 50% 감축 결정으로 은행권이 대출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은행은 9월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한도가 소진돼 접수를 중단하고 나섰다. 또 대출 모집인을 통한 접수를 중단하는 등 소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전환했다. 금융당국 대출규제 강화로 전세대출의 제한범위가 전국 단위로 확대돼 서민 주거 안정화에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신청이 잇달아 중단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대출 모집인을 통해 9월에 실행 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신청을 5일부터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NH농협은행도 현재 9월분에 대한 주담대와 전세대2025.08.04 15:51
'6·27 대출규제'로 수도권 주택매매 시장 뿐 아니라 전세 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다. 정부가 후속 대책으로 전세대출을 추가 규제할 것으로 알려져 전세 실종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자금줄을 조이는 정책이 통하면 전세의 월세화 경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현재 DSR 규제에서 제외돼 있는 전세자금대출과 정책모기지(버팀목·디딤돌·신생아특례·보금자리론 등)를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80~90%인 전세대출 보증비율도 단계적 축소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적용 중인 3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 영향,2025.08.04 15:19
신한은행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실수요자 위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의 조건부 취급을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일부 제한한다고 4일 밝혔다.이달 6일부터 시행되며 취급 제한되는 조건부 대출은 △임대인(매수자) 소유권 이전 조건(전국 확대) △선순위채권 말소 또는 감액 조건 △기 보유주택 처분 조건 등이다.또한 1주택이상 보유자는 전세자금대출의 취급이 제한되며 대출 이동신청 건 외의 타행 대환 자금 용도로의 취급도 제한된다.단,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취급 예외조건을 두기로 했다. 조건부 취급 대상 중 실행일인 2025년 8월 6일 이전 계약서 작성과 계약금 입금을 완료하거2025.07.13 04:00
5~6월 수도권 부동산 광풍과 가계대출 급증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 초고강도 규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와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시장이 재발화할 기미가 보이면 추가 규제를 통해 가계대출과 부동산시장을 옥죌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정부 추가규제로 정책대출의 DSR적용과 주택담보대출의 자본 위험가중치 상향조정 등을 전망하고 있다. 정책대출이 DSR에 적용이 되면 연봉 5000만 원 차주의 대출한도는 약 2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권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2025.06.24 09:43
올해 하반기 수도권 전세시장에 먹구름이 짙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상반기 대비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세입자들의 전세자금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2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10만323가구로 상반기(14만537가구) 대비 29%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수도권에서는 올해 상반기 입주물량 6만322가구 대비 12% 줄어든 5만282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상반기와 비슷한 3만37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서울은 20% 줄어든 1만4043가구, 인천은 27% 줄어든 8406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업계에서는2025.06.12 12:28
시흥시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연 1회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하며,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관내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로, 금융권을 통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8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9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베라루빈'에 HBM4 공급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