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05:54
영국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감염자가 15일(현지시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의 신규감염자수는 7만8610명으로 올해 1월에 기록한 지금까지 최고치를 약 1만명 이상 경신했다.영국 보건당국자는 앞으로 수일내에 경이적으로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신종변이 오미크론에 의한 감염은 영국 대부분지역에서 2일이내에 두배씩 늘어나고 있다. 특히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은 1만명을 넘어섰다. 적어도 10명이 입원했으며 1명이 사망했다.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2021.12.15 21:20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9시 기준 248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8일 2176명보다 309명, 전날(!4일) 확진자 2469명보다 16명 많은 수준이다. 경기도 역시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 수가 1900명으로 지난 7일 역대 최다 규모인 1500명보다 무려 400명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확진자 수가 집중된 서울과 경기도가 역대 최다 규모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15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도 전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7850명으로 집계 이래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2021.12.15 10:3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기록을 넘어 8000명대에 육박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다기록을 세우면서 1000명대에 바짝 가까이 붙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82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며 누적확진자는 53만649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166명, 경기 2299명, 인천 476명 등 수도권에서만 5941명(75.6%)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343명, 대구 178명, 광주 59명, 대전 164명, 울산59 명, 세종 26명, 강원 160명, 충북 105명, 충남 210명, 전북 120명, 전남2021.12.14 14:5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항체복합제 ‘이부실드(AZD7442)’를 생산한다.이에 따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AZ·노바백스 등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의 대부분을 생산하게 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맺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확대해 코로나19 항체복합제와 면역항암제를 국내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지속형 코로나19 항체복합제 ‘이부실드(AZD7442)’를 생산한다. 내년부터는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생산도 시작할 예정이다. 두 의약품은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2021.12.13 19:00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13일 밝혔다.유재석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재석은 지난 9월 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소속사는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12.13 10:57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월요일 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14명을 기록하며 100명대를 넘어섰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783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52만3088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550명, 경기 1367명, 인천 390명 등 수도권에서 4307명(74.0%)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밖에 부산 241명, 대구 144명, 광주 37명, 대전 78명, 울산 39명, 세종 12명, 강원 111명, 충북 76명, 충남 184명, 전북 81명, 전남 83명, 경북 163명, 경남 218명, 제주 36명 등이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2021.12.13 05:50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최고 의료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라고 주장했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화이자나 바이오엔테크 또는 모더나 백신 2회를 맞거나 얀센 백신 1회 접종이 미 정부의 접종 완료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ABC 방송의 '디스 위크 위드 조지 스테파노풀로스'에 출연해 보건 당국이 어떤 공식 명칭을 구성해야 하는지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3회 백신 접종이 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될2021.12.12 15:31
휴일인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평창 용평스키장과 정선 하이원 스키장 등 강원도 내 스키장에는 스키어들이 몰려 경울 낭만을 만끽했다. 그러나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은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면 한산한 모습으로 대조적이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주요 강원 스키장에는 4000여 명이 몰려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겼다. 또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 해변에도 겨울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은 탐방로를 따라 거닐며 겨울 정취를 즐겼다. 시민들은 대체로 코로나19 예방을 위2021.12.10 19:45
코로나19 신규 확진 인원이 감소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443명으로 전날 4024명에 비해 582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 기준 3062명보다는 381명 증가했다. 오후 6시 기준 최근 일주일간 추이를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2671명→2301명→2592명→4231명→3690명→4024명→344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062명, 경기 896명, 인천 268명 등 수도권에서 2226명(64.7%)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217명(35.3%)이 나왔다. 대구 134명, 경북 111명, 부산 300명, 울산 45명, 경남 130명, 대전 63명, 충남 94명, 충북 52명, 광주 20명, 전남 65명, 전북 29명, 강원 12021.12.10 16:26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날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건설 수주 총액은 242억870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건설업계가 307억 달러의 수주금액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수치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물산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삼성물산의 올해 누적 해외수주 금액은 44억5001만 달러)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인 삼성엔지니어링(35억4701만 달러)과는 9억만 달러 정도 격차를 벌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해외에서 12건의 프로젝트를 따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2021.12.10 14:5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0명대로 집계됐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도 사흘째 8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2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9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며 누적확진자는 50만360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800명, 경기 2030명, 인천 465명 등 수도권에서만 5295명(75.4%)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303명, 대구 163명, 광주 35명, 대전 157명, 울산 43명, 세종 10명, 강원 152명, 충북 94명, 충남 160명, 전북 97명, 전남 69명, 경북 183명, 경남 206명, 제주 47명2021.12.10 07:11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주식시장에서 KRX 바이오 K-뉴딜 지수는 1.75% 올랐으며, 구성종목 10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에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서도 오미크론으로 판별되지 않는 '스텔스' 변이까지 확인되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이와 관련된 주도주 찾기에 분주하다. 오미크론 변이는 큰 폭의 변이 탓에 PCR 검사에서는 특정 스파이크 유전자(S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당국이 오미크론을 빠르게 검출해낼 수 있는 '변이 PCR 검사법' 개발에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변이 PCR 검사2021.12.10 06:58
미국에서 지난 11월 말 추수감사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자가 폭증하는 제5차 재확산 사태가 본격화하고 있다. 뉴저지, 코네티컷 등 12개 주에서 지난 2주 사이에 주간 평균 감염자 숫자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주목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지속해서 퍼지고 있다. 겨울철에 대체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는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27% 증가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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