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9:40
경기도가 2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 '경기기후위성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기후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메탄 배출 관리에 본격 나선다.경기기후위성 2호기 'GYEONGGISat-2A'는 이날 오전 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으며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지난해 11월 발사한 1호기가 도시와 산림 변화, 기후재난 등을 살피는 '눈'이었다면 이번 2호기는 대기 중 메탄 배출을 직접 찾아내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위성에서 확보한 실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통계와 결합해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2026.10.02 09:3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 콘텐츠를 도시 홍보와 AI 산업 박람회로 연결하며 'AI 도시 화성'의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 별별화성 Awards' 본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사전접수에는 243명이 참여하며 본접수에 앞서 관심을 모았다.이번 공모전은 AI 기술 자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AI를 활용해 화성의 도시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직접 콘텐츠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들어진 콘텐츠는 향후 대규모 AI 박람회에서 선보이며 화성의 AI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활용한다.시는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2026.10.02 09:33
화성특례시가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탄구와 병점구 주요 주거지역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직접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새로 가동한다.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편하G버스' P9303번과 P9304번 등 2개 노선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도시 성장과 함께 판교 등 인접 도시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승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출발해 신동과 목동, 청계동, 영천동을 거친 뒤 기흥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동탄권 주요 주거지역과2026.10.02 09: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일자리와 교육에 이어 교통·보건·여가까지 고령친화정책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대한민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이날 이 시장이 강조한 것은 어르신에 대한 감사에 그치지 않고2026.10.02 09: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했다.정하은은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평균 9.31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이 시장은 정하은에게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것은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착실히 준비한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도 나가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앞2026.10.02 09:29
인천시가 산하 공사·공단 최고위 임원들의 복무기강을 잡겠다고 칼을 빼 들었다. 공공기관 임원이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로 쓰고, 공용차량을 제 것처럼 사용하거나 근무지를 마음대로 이탈한다면 당연히 감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다만 감사의 칼날은 아래로만 향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지점과 충돌되고 있다. 시는 10월부터 인천도시공사·인천교통공사·인천관광공사·인천시설공단·인천환경공단 등 5개 공사·공단의 본부장급 이상 임원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에 들어갔다.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출퇴근과 출장, 업무추진비와 공용차량 사용, 부당지시와 사적 업무 지시, 행동강령 위반, 음주운전2026.10.02 09:15
서울시의 대규모 역사 문화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현장에서 오랫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보조출연 노동자들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드디어 깨졌다.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 문계순)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개최되는 '2026년 정조대왕 능행차'에 투입되는 보조출연자 150명은 중간 기획사를 거치지 않고 제작사와 다이렉트로 근로 계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서울시가 주관·후원하는 문화 사업에서 보조출연 인력이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노동계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20년 묵은 중간 착취와 사각지대 해소의 신호탄 그동안 보조출연 노동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방송사와 제2026.10.02 09:03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가을의 정취와 자연의 신비를 동시에 품은 생태 축제가 막을 올린다.태안군은 오는 10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바람과 모래가 빚은 생명의 언덕, 신두리 해안사구'를 슬로건으로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두리 해안사구의 독보적인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힐링 프로그램과 넓어진 주차 공간 등 관람객 편의를 대폭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구의 숨결을 느끼는 생태 탐방2026.10.02 08:46
충남 서산시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연극적 상상력을 만나 관객들을 찾아온다.서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16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기획 연주회로 창작 음악극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시민들과 함께 경축하고, 생태적 가치를 문화 예술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랑스 생태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가로림만의 생명력 이번 작품은 독특한 서사 구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생태학자 '캐롤린'이 가로림만 생태 조사를 위해 서산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주인공은 천연기념물이2026.10.02 08:32
가을의 문턱에서 국적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글로벌 문화 축제가 김포에서 펼쳐진다.김포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내·외국인 주민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화합의 자리로 기획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세계 문화와 맛이 한자리에,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 축제장은 낮 1시부터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2026.10.01 17:09
안양시가 인공지능과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도시 운영과 행정서비스에 접목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스마트시티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시는 1일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스마트시티상 전수식을 열고 수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9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시는 2024년 처음 스마트시티상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2026.10.01 17:08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9기 74개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는 공약 관리체계를 가동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나섰다.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과정을 살펴보는 평가체계를 본격화했다.이날 이 시장은 읍·면·동 추천 위원 12명과 시장 위촉 위원 7명 등 총 19명을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으로 위촉했다. 평가단을 이끌 단장과 부단장도 함께 선출했다.민선9기 여주시가 추진할 공약은 10대 비전 74개 사업이다. 시는 공약별 임기 내 달성 목표와 연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1
연휴 끝자락에 비·찬바람…낮 기온 5도 안팎 내려가
2
베트남 3분기 GDP 9.95% 폭등…현지 진출 한국 IT·기자재 수혜 기대
3
강남은 현금, 노도강은 대출…더 조이면 외곽이 먼저 맞는다
4
바다로 가랬더니 다시 돌아왔다…80만명 홀린 ‘부캉이’
5
이란 석유장관, 전쟁 7개월 경제 압박에 사직…대행 체제 전환
6
윤이나,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통산 11승 티띠꾼, 우승 상금 6억
7
한·미 신인왕 출신 유해란, 하이트진로 우승상금 2억7000만...4년 6개월 만에 KLPGA투어 우승
8
단풍 번지고 억새 춤추고…전국이 가을빛에 물들었다
9
545억 달러 쏟아붓는 알래스카 LNG…운송비 절감 vs 조달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