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10:00
러시아 국방부는 22일(이하 현지 시간) 2014년 러시아에 합병된 크림 반도 남부의 주요 도시인 세바스토폴의 흑해 함대 사령부가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군인 1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도시를 겨냥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5개가 방공 시스템에 의해 요격되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영 TV는 본부 건물 윗부분이 손상되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을 방송했다. 미국의 전쟁연구소는 21일 우크라이나 장갑차가 남부 자포로제 지역 벨보브 주변에서 러시아군의 최후 방어선 너머로 배치됐다는 정보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삼중 방어선을 가로질러 장갑차를 운용한 것은 이번2023.09.23 08:57
우크라이나군이 파괴된 도시 바흐무트를 되찾겠다고 다짐했지만, 지난 주 인근 전략적 고지대에 있는 두 마을을 탈환하는 동안 러시아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5월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된 바흐무트는 1년여 간의 전투에서 러시아군이 얻은 유일한 큰 전리품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 안드리브카와 클리쉬치브카 마을을 탈환한 후, 바흐무트도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바흐무트 남쪽 외곽에서 우크라이나의 반격 작전에 참여했던 제3독립돌격여단의 기관총 사수인 빅토르(23세)는 "폐허가 된 도시가 탈환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말했다.그는 "그러2023.09.22 15:5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동원된 러시아군 병사들이 입대 후 평균 4.5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독립적인 조사 기관인 아이스토리즈(IStories)와 전쟁 모니터링 프로젝트인 CIT가 발표한 보고서는 러시아가 2022년 4월 발표한 '부분 동원령'으로 소집된 병사 중 3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동원된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최전선에서 5개월 미만 동안 살았다. 5명 중 1명은 소환장을 받은 뒤 2개월도 채 살지 못했다.분석 결과 죽은 동원군 중 최연소는 19세, 최고령은 62세였지만,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30~45세였다. 20세에서 29세2023.09.22 14:55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인 자포리자에서 반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전쟁연구소(ISW)의 보고서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3중 방어선을 돌파하고 장갑차까지 진격하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ISW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장갑차가 자포리자 서부 베르보베 정착지 서쪽에서 제한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ISW는 "우크라이나군이 이러한 입장을 유지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진격이 러시아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했다. ISW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수로비킨 라2023.09.22 10:5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서 제공하기로 약속한 에이브람스 전차를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포탄과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총 3억 2500만 달러(약 4355억 원)의 추가 군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에이브람스 전차에 열화우라늄 탄약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 제공하기로 결정한 열화우라늄 탄약은 탱크를 관통할 수 있어 러시아 군과의 전투에 효과적 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실제 배치를 가속화하고 우크라이나의 역전 공세를 지원할 예정이다.2023.09.21 21:53
우크라이나 남동부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밀려 러시아군이 지쳐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전쟁연구소(ISW) 평가했다.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주 바흐무트 인근에서 클리시치우카와 안드리브카 마을을 탈환하는 등 몇 가지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클리시치우카는 바흐무트에서 남쪽으로 약 16km 떨어진 마을로, 러시아군의 주요 보급로를 차단하는 요충지다. 안드리브카는 바흐무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마을로,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요새 역할을 했다.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은 러시아군의 전투력 저하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위크는 "러시아군이 사투2023.09.21 08:56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특별회의에 참석해 러시아가 침공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크라이나의 자체 평화 계획을 제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체 평화 계획과 관련해 "러시아 군대와 러시아 함대를 독립 직후인 1991년 국경으로 완전히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국경과 흑해와 아조프 해를 포함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대한 통제를 완전히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 개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의 거부권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2023.09.21 07:31
우크라이나군은 20일(현지시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근처의 러시아 흑해함대 지휘소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이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크림반도나 러시아 영토 내부에 대한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발표는 우크라이나로서는 이례적이다. 키이우가 크림반도에 대한 공격을 인정한 최초의 사례는 지난 7일에 나왔다.이번 공격으로 흑해함대 기지의 피해 규모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지만, 크림반도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영국이 공급한 스톰 섀도우 미사일이 흑해함대 본부 건물을 공격했고 현지 언론과 텔레그램 채널이 보도했다.우크라이나군 전2023.09.20 13:27
정부가 우크라이나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국내 건설업계가 재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9000억달러(한화 약 1200조원) 규모의 큰 사업인 만큼 국내 주택건설시장의 침체기를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과거 이라크와 리비아 특수를 생각해도 건설업계의 기사회생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GICC 2023(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우크라이나 민간 자본 유입과 관련해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며 세일즈맨을2023.09.18 06:3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바흐무트 인근의 핵심 마을인 클리시치우카(Klishchiivka)를 탈환했다고 밝혔다.미국 CNN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우크라이나군이 이 마을을 탈환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동부전선에서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이 핵심 지역을 해방했음을 나타낸다.사진 속 군인 5명은 마을 중앙에 있는 중보기도 교회 앞에서 깃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야간 연설에서 "오늘 나는 특히 바흐무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진적으로 되찾고 있는 전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들은 용감하고2023.09.16 09:19
유럽연합(EU)이 동유럽 5개국 시장 보호를 위해 적용했던 우크라이나산 곡물 직접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EU 집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16일부터 모든 수입 제한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부터 불가리아와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스로바키아 등 5개국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산 농산물 직접 수입을 금지하기로 한 지 약 넉 달 만이다.집행위는 해당 조치 시행 후 5개국의 시장 왜곡 현상이 사라졌다며 이번 해제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EU는 추후 우크라이나산 곡물 유입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측에서 30일 이내에 수출 허가 시스템을 비롯한 법적 대비 조치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2023.09.15 14:42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격한 것은 모스크바가 이 지역 방어망 내에서 전술적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미국 전쟁연구소(ISW)의 평가보고서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세바스토폴에서 북서쪽으로 약 42마일(67.59㎞) 떨어진 예프파토리아시 인근의 러시아 S-400 '트라이엄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키이우가 드론을 이용해 미사일 시스템의 레이더와 안테나를 타격했으며, 넵튠 순항미사일 2기를 사용해 S-400의 발사대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격은 최근2023.09.14 16:31
◆동화약품, 우크라이나에 14억원 상당 필수의약품 지원동화약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약 14억원 규모의 필수의약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하는 의약품은 후시딘, 파인디핀, 엘자탄, 아세크론, 판토프라정 등 16종이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국제구호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생명나눔에 전해진다. ◆GC녹십자웰빙,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한 'Ur.PNT 숨쉬는 어린이 유산균' 출시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인기 캐릭터 '캐치티니핑'과 콜라보한 어린이용 제품 Ur.pnt 숨쉬는 어린이 유산균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을 함유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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